건강정보 12

동아일보 / [단독]정신건강 검진 2년마다 실시… 전 국민 생애주기별 맞춤관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129/122412025/1 [단독]정신건강 검진 2년마다 실시… 전 국민 생애주기별 맞춤관리 정부가 전 국민의 생애주기별로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전 국민 정신건강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한 개인이 청소년기(학업), 청년기(취업 및 출산 양육), 중장년기(은… www.donga.com 정부가 전 국민의 생애주기별로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전 국민 정신건강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한 개인이 청소년기(학업), 청년기(취업 및 출산 양육), 중장년기(은퇴), 노년기(노후) 등 인생의 각 단계를 거치면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을 때 국가가 이를 맞춤형으로 관리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29일 ..

어린 시절의 경험과 뇌 발달의 상관관계

어린 시절의 경험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유아 교육 칼럼 #5]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어린 시절의 경험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유아 교육 칼럼 #5] [BY 교육부] 우리의 두뇌는 신체의 2% 남짓한 무게이지만, 몸 전체의 에너지의 20%를 사용할 만큼 많은 ... m.post.naver.com 감정을 읽고 이에 반응하는 기능은 새끼를 낳아 기르는 포유류만 가지고 있는 특성이다. 인간의 뇌는 아주 오래전부터 진화되어왔는데, 감정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는 고차원적인 인지 기능을 수행하는 신경 회로에 많은 영향을 주고 학습 상황에 대한 기억의 양과 질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므로 영·유아와 양육자 간의 정서적 상호작용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블랙아웃이 반복되면 알코올성 치매 걸린다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4/2021112401517.html 술 먹고 기억 잃는 '블랙아웃'… 반복되면 ○○ 걸린다 잦은 음주로 인한 블랙아웃은 뇌세포를 파괴해 알코올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음주 후 기억을 잃는 '블랙아웃'을 자주 경험하고 있다면 당장 술을 멀리해야 한다. 잦은 health.chosun.com 블랙아웃, 뇌세포 파괴됐다는 신호 1. 블랙아웃이란, 단기 기억 상실의 일종. 2. 해마가 알코올에 의해 마비되면서 발생하는데, 해마는 기억을 관장하는 곳이다. 3. 뇌가 기억하려면 해마 내의 신경전달 물질이 작동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알코올은 이를 방해한다. 4. 알코올 속의..

여에스더 "6가지 영양제 중 딱 하나밖에 못 먹는다면"

http://ch.yes24.com/article/view/30208 여에스더 “6가지 영양제 중 딱 하나밖에 못 먹는다면” | YES24 채널예스 비타민 E는 천연을 드시면 되고, 유일하게 비타민 A는 100% 천연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반 정도는 당근이나 호박을 통해서 섭취하시면 돼요. 요즘 많이 나오는 노란색 파프리카도 좋고요. 비타민 C ch.yes24.com 1. 우리나라 의과 대학 교육이 아프면 약물을 주고 수술을 하는 것 위주로 되어 있어요. 생활 교정을 하고, 영양적으로 도움을 주고,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해줘야 더 건강해지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 의학 교육에서 많이 부족해요. 그게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예요. 2. 모양이 약 같잖아요. 그렇지만 책에서도 누누이 지적한..

필수 영양제

1. 종합 비타민 미네랄 비타민은 우리 몸의 에너지 생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생리작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뼈, 치아, 혈액, 모발, 신경조직 등을 만들며 체액의 산 알칼리 평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효소를 도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각종 대사 작용에 관여하기도 한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추가적인 섭취가 꼭 필요하다고 김지영 약사가 말했다.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음식을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적정량 챙겨 먹기란 힘들 수 있다. 따라서 영양제를 통하여 보충해 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장기적인 복용을 요하는 당뇨약, 고지혈증약, 혈압약 등의 만성질환과 관련된 약은 몸에 대사 되면서 미네랄들을 뺏어 쓰기 때문에 종..

감정교육,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가

https://wonderfulmind.co.kr/emotional-education-should-schools-teach-it/ 감정 교육: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가? 감정 교육, 이는 일반적인 학업 계획에서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는 사회적 요구에 대한 대응이다. 그들 사이에는 불안, 스트레스, 우울증, 폭력, 약물... wonderfulmind.co.kr https://casel.org/about-us/our-mission-work/ Our Mission and Work - CASEL CASEL has helped grow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SEL) from a promising theory to an essential part of education. As a n..

마음의 틀을 바꾸는 감정교육

https://happyedu.moe.go.kr/happy/bbs/selectHappyArticleImg.do?bbsId=BBSMSTR_000000000192&nttId=7826 마음의 틀을 바꾸는 감정교육 마음의 틀을 바꾸는 감정교육 happyedu.moe.go.kr 감정교육 1단계 : 긍정적 감정에 공감하라 자기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은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힘이다. 감정교육 어떻게 할까? 아이가 좋은 감정을 표현할 때 우리는 자칫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감정교육의 제1단계는 –웃고, 박수치고 발 구르며 신나고 즐거워할 때- 어른들은 아이의 감정에 동감하고 교감하는 것이다. 긍정적 감정을 많이 느끼게 하면 긍정 습관이 형성된다. 기쁜 일에 공감하는 것 역시 부모와 교사의 피드백 공감 표현..

공포기억의 소거를 조절하는 효소 발견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id=302113&Board=news 공포기억의 소거를 조절하는 효소 발견 공포기억에 무덤덤해지도록 우리 뇌를 조절하는 효소가 발견되었다. 김세윤 교수(KAIST) 연구팀이 뇌의 흥분성 신경세포에서 이노시톨 대사효소를 제거함으로써 공포기억의 소거 현상이 조절되 www.ibric.org 공포기억에 무덤덤해지도록 우리 뇌를 조절하는 효소가 발견되었다. 김세윤 교수(KAIST) 연구팀이 뇌의 흥분성 신경세포에서 이노시톨 대사효소를 제거함으로써 공포기억의 소거 현상이 조절되는 것을 규명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 이 연구는 존스 홉킨스 의대, 뉴욕대, 컬럼비아 의대와의 국제공동연구로 진행되었다. ‘기억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지워지는지’는 ..

감정에 대한 책 스크랩

1. 테크 심리학 ​ ​테크 심리학(원서/번역서: [해외]Bored, Lonely, Angry, Stupid (Hardcover)) | 루크 페르난데스 | 비잉(Being) - 교보문고 (kyobobook.co.kr) 테크 심리학 - 교보문고 200년 기술 발전으로 살펴본 감정의 진화 | ‘좋아요’ ‘인증샷’ ‘팔로우’가 만든 감정의 진화인터넷은 우리의 감정을 바꾸고 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정성껏 편지를 써서 빨간 우체통에 www.kyobobook.co.kr '저자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자아도취와 고독, 지루함, 산만함, 분노, 경외감 등에 시달리며 새로운 자아의식과 새로운 정서, 인간됨에 대한 기대와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현대 기술이 감정을 규정하던 많은 제..

기억과 감각의 관계

Q. 감각과 기억의 관계는. A. 감각은 기억을 남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중 시각은 대부분 인간이 사용하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감각이다. 한 연구는 평상시 약 70% 이상 감각 신호를 수용하는 담당을 하고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인간이 태어나 처음 접하는 기본적인 감각은 시각이 아니다. 우리가 태어났을 때 눈과 이것을 인지하는 뇌의 모습에 비해 이를 구성하는 신경세포가 덜 발달돼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후 1개월 이후나 돼서야 사물의 형태를 구별한다. 그렇다고 인간이 시각을 통한 자극이 없는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는 않는다. 이스라엘 히브리대 신경생물학연구실 연구진은 같은 어휘를 기억하는 데 있어 우리의 뇌가 시각에 크게 의존하는 반면 시각장애인의 경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