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부정적인 사고가 많을 때 보기 -트라우마가 심할 때는 어떤 좋은 말도 튕겨내게 된다 -내가 힘들 때 안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우리의 감정도 편안해질 수 있다 -본인이 행복의 빈도수를 많이 느끼지 못하면 방어적인 (경계) 목표만 세우게 됨 -어떤 일을 잘 마무리하면 그 순간만큼은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껴야 하는데 경계목표를 세우는 사람(부정적인 사람)은 약간의 안도감만 느끼고 다시 불안해진다.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은 과거에 충족되지 않았던 감정이 해결이 안 된 것.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제대로 할 거 아니면 하지마’ 같은 말을 듣고 자랐으면 정서적 억제의 신념이 생긴다. -작은 실수도 이해받거나 인정받지 못하고 잘못한 신념은 왜곡된다고 생각 -상대의 말이나 행동을 있는 그..